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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ynot@emrd.or.kr
780회 2009-12-07 16:39:00
[현대종합상사]현대종합상사 참여 예멘LNG ‘첫’ 선적
일자: 2009. 11. 9


예멘.jpg


- 현대종합상사, 연간 250~300억원 규모 안정적 장기 고수익원 확보 –
- 한국가스공사 통해 국내 연간 200만톤 도입, 미국ㆍ유럽에 470만톤 판매 –
-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 기념식 참석, 최대 가스 프로젝트 성공 축하 -

현대종합상사(대표 노영돈/盧永敦)가 참여하고 있는 예멘LNG가 첫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출 길에 올랐습니다.

예멘LNG는 최근 한국에 수출하는 총 6만6000톤 규모의 LNG 선적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지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 예멘 남부 발하프 항(港)에 위치한 생산라인에서 첫 선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 참석해 예멘 최대 가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축하했으며, 한국측에서는 현대종합상사 김원기 자원개발본부장을 비롯해 SK에너지와 한국가스공사 고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예멘LNG는 이번 첫 선적을 시작으로 이미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한 한국가스공사를 통해 향후 20년 동안 연간 200만톤을 국내에 공급합니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소비량 2700만톤의 약 7%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아울러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GDF-수에즈, 토탈 가스&파워를 통해 연간 470만톤 규모의 LNG를 미국과 유럽 등 대서양 연안 국가들에 공급합니다.

예멘LNG가 이날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섬에 따라 현대종합상사는 향후 20년간 매해 약 250~300억원의 배당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이 같은 안정적 장기 고수익원 확보에 따라 회사의 수익성은 물론 기업가치 또한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7년 참여 이후 12년 간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입니다.

현대종합상사 노영돈 사장은 이와 관련하여 “예멘LNG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현대종합상사가 더욱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고수익구조를 갖게 되었다”며 “지금까지의 해외자원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개발 사업 참여에 집중적으로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멘LNG 프로젝트는 총 45억 달러가 투자된 예멘 최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현재 2개의 천연가스 액화공장 가운데 첫 번째 생산설비 공사를 완료해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LNG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두 번째 생산설비가 완공되는 2010년부터는 연간 총 670만톤의 LNG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현대종합상사(3%)를 비롯해 프랑스 토탈(39.6%), 예멘국영가스회사(16.7%), 미국 헌트오일(17.2%), SK에너지(9.6%), 한국가스공사(8.9%)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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